large soup dish
그린들리오브스토크 로얄튜더 블루버드
"GRINDLEY OF STOKE
Royal Tudor Blue Bird"
- made in England -
그린들리오브스토크는 188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긴 역사 속에 있는 도자기 브랜드입니다. 1880년 William Harry Grindley가 Stoke-on-Trent, Tunstall에서 시작한 이 도자기 회사는 다양한 식기들을 생산하며 테이블웨어 사업을 넓혀 나가다가 1960년 Alfred Clough에게 인수된 뒤 1978년에 Grindley of Stoke로 그 이름을 알립니다.
이 로얄튜더 블루버드 시리즈는 화려한 새와 붉은 꽃 푸른 꽃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에 동양적인 기법의 화려한 페인팅으로 식탁 위에 풍요로운 느낌을 선사합니다.
- size
Top Dia : 22.3cm (오차범위 ±1cm)
H : 5cm (오차범위 ±0.5cm)
- condition A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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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hipping notic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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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intage notice]
빈티지테소로의 모든 제품은 ‘앤틱’ 제품과 ‘빈티지’ 제품입니다.
오랜 세월의 흔적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
이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하는 공간인 만큼,
빈티지의 특성을 이해해 주시고
문의 주셨으면 합니다.
빈티지테소로의 제품에는 세월과 손길의 흔적이 스며 있습니다.
생산 시기의 공정 및 보관 상태에 따라 컨디션이 다 달라요.
앤틱 그릇의 경우
스크래치, 찍힘, 골드림의 소실, 점, 이염, 컷팅 자국, 벗겨짐, 핸드페인팅 상태, 프린팅 상태, 백마크 상태 등이 다 다를 수 있습니다.
빈티지 제품들 또한 오염이나 사용감 등이 가득할 수 있으니
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운 점 이해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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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빈티지 그릇 컨디션]
빈티지 제품의 컨디션에 대해서는 견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그러나 보다 상세히 분류하고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컨디션 등급을 매겨 놓습니다.
해당 컨디션은 식기류에만 해당됩니다.
Mint / New
미사용 / 거의 새 상품에 가까운 컨디션 (스크래치 없음)
A+
아주 미세한 불빛 스크래치는 있지만 새 제품에 가까운 컨디션
A1
미세 사용감, 일부 스크래치 등 사용감은 있으나 양호한 컨디션
A2
눈에 띄는 스크래치, 사용감은 있으나 유약 및 표면이 양호한 컨디션
A-
스크래치가 꽤 보이거나 유약의 벗겨짐, 유텐실 착색 등의 흔적이 보이는 컨디션
B
스크래치가 매우 심하거나 칩, 크레이징, 크랙 및 결함이 있는 컨디션
C
다수의 칩, 크랙, 사용감이 많은 소품으로 사용을 권하는 컨디션
*컨디션은 주관적 기준이므로 예민하신 고객님들께선 구매 전 충분히 상담하신 뒤 구매해 주세요.
문의는 빈티지테소로 네이버 블로그 게시물 비밀댓글 / 인스타그램 @vintage_tesoro / 카카오채널 vintage_tesoro 가운데 편리하신 곳을 이용해 주세요.
빈티지 제품 중 식기의 경우 해외에서 정상적으로 사용되던 것들입니다. 하지만 국내 수입 시 빈티지 단종 제품들의 경우 ‘장식품’으로 분류되어 수입됩니다. 관련 국내 법규로 인하여 아래의 사항을 표기해 드립니다.
“이 제품은 장식용으로 식품의 기구 또한 용기로 사용할 수 없으며,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에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.”
관련 문의사항은 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.